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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티 시간! (1/144 레벨 씨 섀도우)
- 2 고그
- 3 날개에 데칼을 붙여야 하나요? (실수로 작은 데칼 2개를 잃어버렸어요)
- 4 이것은 색칠하거나 맞춤 제작한 것이 아닙니다.
- 5 작전명 '메테오' 개시!
- 6 자석은 내가 만드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 7 최소한의 시간과 기술만 필요하고, 키트의 성능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플라 기술은 무엇일까요?
- 8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9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그것이 문제다
- 10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RG 하이뉴건담)
- 21 이걸 정의로 표현할 수는 없을 거야...
- 22 누군가 이걸 키트로 만들면 좋겠어요
- 23 내 48 스케일 타미야 탱크!
- 24 그리고 그것들이 분명히 벽돌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그것들을 찐다고 부르나요?(And you call them steamed, despite the fact they are clearly bricks?)
- 25 BF 109 Eduard (1:48 - 진행 중)
- 26 여러분께 제 제타와 제가 그린 제타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요!
- 27 가족 사진 촬영 중에 이상한 형제가 뭔가를 할 때
- 28 엔드리스 왈츠 프리티보이스
- 29 오늘 쿠알라룸푸르의 마이타운 몰에서 열리는 이벤트입니다.
- 30 이 특이한 ZZ 건담의 조립을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