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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아직 자신을 공개하지 않은 내 비밀 산타에게 큰 감사를 표합니다. ????
- 22 118 윌리스 지프
- 23 1920~30년대에 HobbyBoss의 HMT Olympic을 사용하는 저의 RMS Olympic입니다.
- 24 아무도 나에게 이 먼지 커버가 그렇게 악몽일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 25 완성 된 Tamiya 135 Abrams M1A2
- 26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27 여자친구가 제 생일 선물로 RG 사자비를 사줬어요.
- 28 만약 카모라면?
- 29 재미 없니?
- 30 지금까지 이 작업을 하는 것은 꿈과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