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word
비밀번호 확인
글 수정
작성자만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1 여러분은 뭐라고 말해야 할지 알고 계시죠?
- 2 AEC 장갑차의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휘관은 스케일 75입니다. 운전수는 개조된 키트 피규어입니다. 1:35
- 3 나는 내 아이들을 위해 세트를 사왔어요
- 4 꽤 멋진 키트를 망친 것 같아요.
- 5 마침내 완성했습니다. 무기 베이스가 두 세트 필요하다는 걸 몰랐네요.
- 6 내 WIP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7 135 타미야 JS-2
- 8 MG Acguy 감사 포스팅입니다. 정말 좋은 키트입니다.
- 9 옛날 취미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오래된 키트는 뭔가...
- 10 지원을 요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1 나를 건담/건프라의 토끼굴로 떨어뜨린 키트
- 12 영국 WW2 AFV 승무원 작업. Royal 모델 머리가 달린 Panzerart 바디. 1:35
- 13 172 아카데미 멋진 작은 키트! 내 컬렉션에서 첫 번째 독일 항공기! 파편 카모가 아프다
- 14 빔 쌍절곤은 멍청해 보이지만 동시에 멋지기도 하다
- 15 내 사전 음영 처리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 16 핀란드어 T-55 완성
- 17 u/santa_asemu가 그가 사악한 산타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말해 보세요, 이게 사악한 산타가 할 짓일까요?
- 18 스투그 VI: 타이거 I 섀시와 8.8cm의 긴 총을 장착한 스투그(1/35, 타미야 타이거 I)가 있다면 어떨까요?
- 19 또 다른 칼리반(하지만 그녀는 정말 아름다워요!)
- 20 진열장이 없는 사람들은 먼지가 쌓이는 것을 어떻게 막나요? 아니면 최소한 완화시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