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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세인트 샤몬드
- 2 이 작은 놈
- 3 플라스틱보다 PE 부품이 더 많다
- 4 이걸 정의로 표현할 수는 없을 거야...
- 5 다음에는 어떤 건프라를 사야 할까?
- 6 "그걸 훔쳐야 해"
- 7 저는 대부분 키트를 선반에 진열하지만, RG Freedom Ver. GCP는 너무 멋져서 신화적인 "책상 친구" 위치로 승격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서 책상 옆에 두는 키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8 HG 1/100 톨기스 III (우리에게 주어진 액션 베이스 구멍에 감사해야 합니다)
- 9 LED 세트를 이용해 만든 첫 번째 PG 제품인데, 불을 켜면 정말 아름다워요!
- 10 501 군단 색으로 칠해진 반다이 112 스톰 트루퍼
- 21 부틀렉 "Ecopla" Schwarzette - 10달러에 나쁘지 않음
- 22 다리 90% 완료, 지금까지 이 키트를 정말 즐기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튼튼해요!
- 23 타미야 1700 USS 인디애나 폴리스
- 24 WIP RockyQ Jeddah. 기본 색상을 정하고, 디테일 페인팅을 해야 하고, 몇 가지 부분을 마스크하고 두 번째 색상을 추가해야 합니다. 어깨의 빨간색이 마음에 드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
- 25 올해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상품을 챙겨주신 u/leobreakerprime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6 제 첫 번째 모델인 원정대 33의 모노리스.
- 27 반다아아이, MG 건담 버.카를 주면 내 목숨은 네 거야.
- 28 워터슬라이드 데칼을 제작 과정 자체에 붙이는 걸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
- 29 USS 애리조나 모델 완성!
- 30 내 WIP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