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word
비밀번호 확인
글 삭제
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 1 제가 본 타사 데칼 중 최고의 오타일지도 모릅니다.
- 2 Pitroad 1700 SS-501 소류 잠수함
- 3 Charguil은 자신의 로드아웃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 4 J2m3
- 5 조립하기는 싫었지만 포즈를 취하는 것은 좋아했던 키트는 무엇인가요?
- 6 영국 해군 Lynx HMA 8에 장착될 Sea Skua 미사일 2기.
- 7 비행장 유지 보수. 152 제곱미터 RAF, Mingaladon Field, 버마. 1945
- 8 집에 있는 네오 정:
- 9 에어픽스 호커 타이푼, 1/72.
- 10 역사 디오라마에 대한 첫 시도. 정말 재밌었어요!
- 11 산타 u/cancerc00kie는 여기서 정말 오버했습니다.
- 12 잘못된 총포를 사용했다
- 13 물방울이 맺힌 소년
- 14 9월 2일, 모두 Happy Gouf Day입니다!(It's Sep 2, Happy Gouf Day, everybody!)
- 15 타미야 1/48 모기 Mk IV
- 16 데칼이 붙기 시작했는데, 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 17 이 키트는 적당한 가격으로 추적하기 어려웠습니다. 워터슬라이드 몇 개, 탑코트만 있으면 됩니다. 끝났습니다.
- 18 취미 초보자: 28가지 페인트를 꼭 사야 하나요?
- 19 한 달 반 후의 건플라에 대한 집착
- 20 Dragon 135 Scud B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키트가 잘 맞지 않으며 작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21 찰리 체크포인트!!⚠️
- 22 나는 무작위로이 서브 레딧을 우연히 발견하고 내 첫 건 플라를 만들기로 결정했고, 여전히 데칼과 패널 라이닝을해야 해요,이 멋진 취미에 감사드립니다.
- 23 여러분도 키트를 커스터마이징할 때 토이 스토리에 나오는 시드처럼 느껴본 적이 있나요?
- 24 이것이 바로 행복의 모습입니다.
- 25 피살리스와 크샤트리야에 이은 다음 축 키트... 악마 건담
- 26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 27 처칠4 1/32 타미야
- 28 다음과 같은 커플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 29 건담 엑스 임펄스
- 30 첫 번째 웨더링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