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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딘 진행 - 커스텀 아스가르드에 데칼이 생겼습니다.
- 2 작업대! 한번 봅시다!!!
- 3 어제 처음으로 건담을 만들었는데, 여기서부터 어디로 가야 가장 멋진 건담을 찾을 수 있을까요?
- 4 누군가 제3자 발톱이 있는 MGSD 바바토스를 GBWC 인도네시아에 제출했는데 위원회는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 5 최고의 1/48 톰캣?
- 6 피규어를 그리는 데 조언이 있나요? 망칠까봐 너무 무서워서 시도하지 못해요.
- 7 새로 제작된 플라워 클래스 코르벳함 1/144
- 8 이 오래된 버린든 헤드가 마음에 들어요
- 9 드디어 윙 메인 파일럿 디스플레이를 완성했습니다.
- 10 값싼 엉터리 키트를 좋아하시나요?
- 21 누구에게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누군가 이곳에 러닝머신을 만들 때 접시걸이를 사용했다고 올렸어요.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 22 아빠께 제일 좋아하는 모빌 슈트를 선물로 드렸어요...
- 23 바르바토스가 부러졌어요 :c
- 24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25 한 팔 완성, 한 팔 포즈를 취하는 게 멋져 보여서요 ㅋㅋㅋ
- 26 지금까지 제가 만든 모든 건담들
- 27 "우리 둘은 별로 다르지 않아, 너와 나는..." "우리는 전혀 비슷하지 않아."
- 28 꽤 멋진 키트를 망친 것 같아요.
- 29 내 HG 1/144 RX78-2 GTO
- 30 30년 만에 처음으로 워터슬라이드를 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