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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빌드에 화를 내면서도 여전히 재미있게 작업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 2 완성 된 Tamiya 135 Abrams M1A2
- 3 내 실망은 헤아릴 수 없고 나의 하루는 망가졌습니다
- 4 완성 된 Tamiya 135 Abrams M1A2
- 5 악마와 망할 RX78 컬렉션
- 6 172 스케일의 WIP Airfix Spitfire
- 7 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건담을 선사해주신 u/Crimson_Meteor에게 감사드립니다
- 8 1/500 크기의 작은 비행기
- 9 Scale 75에서 제작한 '탱크 앤 코크' 레진 키트. 1:35
- 10 북미 P-51B 머스탱 148
- 11 일주일 후에 이사하는데 이 녀석을 운반하는 건 기대 안 돼. 고무줄 3개와 종이 클립으로 묶인 놈 같은 렙타 같아.
- 12 서쪽에서 가장 빠른 비밀 산타, 감사합니다 u/krydamos!
- 13 처칠4 1/32 타미야
- 14 Ammo Atom 아크릴을 사용해보고 싶어하는 래커 화가라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 15 새로운 스트라이커 팩이 P-Bandai가 아니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16 도움말 - 최초의 모델
- 17 타미야의 조지 5세 왕
- 18 타미야 PzMk III L 1/35
- 19 이런 걸 만든 사람 있나요?
- 20 모델을 있는 그대로 보이게 만드는 이유.
- 21 MG 신안주 OVA는 가장 영광스러운 키트 중 하나이며 개인적으로 꼭 빌드해야 하는 키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22 내 첫 비행기, F-4E Phantom II
- 23 반다이는 왜 g30을 만드는 것을 멈췄을까?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고, 사실적인 것과 애니메이션처럼 정확한 것의 중간 지점에 있는 것 같아
- 24 10시간 만에 완성했어요. 제가 처음 만든 MG 키트인데 너무 좋아요.
- 25 가장 영광스러운 드롭 u
- 26 이 비행기들을 벽에 걸어두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 27 HMS Queen Mary, 11500, 스크래치 내장
- 28 지쳐서 3개월 동안 취미를 쉬었습니다. 복귀 후 첫 키트를 완성했습니다. HG 인피니트 저스티스 타입 II. HG 시드 프리덤 라인의 또 다른 강타자.
- 29 Udr 헌트의 바바토스 적응 디자인
- 30 148 Fokker DVII 핀란드어 AirForce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