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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kind_plan_7310에게 이 멋진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 긴 일주일 만에 첫 번째 모델 탱크를 완성했습니다! 처음으로 하기에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D
- 3 "미오린은 더 이상 우리와 함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요." - 머큐리에서 온 악마
- 4 다리의 날을 빼먹었나요? ????
- 5 원숭이 주변: 인간의 새벽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MOC
- 6 값싼 스프루 끈적끈적한 물질?
- 7 첫 1/60 키트 사용 3주 후
- 8 저는 이 일을 6년간 간헐적으로 해왔습니다.
- 9 다음에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 10 타미야 AAVP7A1 전 육군 과학 선생님을위한 선물
- 11 대체 첨부 파일은 어디에 보관하나요?
- 12 이게 빨간색이라고 생각했겠지?
- 13 2800개 정도가 지나고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 14 P-40B 플라잉 타이거
- 15 지루해져서 GM 트레이너 변환 키트를 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
- 16 질문: Panzer II 바퀴가 심하게 타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 17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제 Toms supra gt에서 문을 여는 걸 하고 있었는데, 한 문에 창문을 붙이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프레임이 부러졌습니다. 제안이 있나요?
- 18 MG 사자비 Ver KA
- 19 모든 것을 사랑해 주세요.
- 20 여러분의 생각을 mgex에 댓글로 남길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
- 21 올해 내 GBWC 제출작이에요. 으음. 그들은 정말 RE/100이나 이 녀석의 다른 새로운 버전을 가져야 해요. Heavygun과 G-Cannon은 오래전에 나왔어야 해요! ????
- 22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23 여러분과 함께 내 지갑의 미래를 애도하기 위해 왔습니다.
- 24 한동안 1/700 배를 제작했지만 포토 에칭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 25 피살리스와 크샤트리야에 이은 다음 축 키트... 악마 건담
- 26 이제 MS가 무엇인지 알았을 겁니다.
- 27 G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 28 여러분은 좋아하는 선반이 있나요? 제 선반은 여기 있습니다. 제 목표는 센티넬 키트를 더 사서 추가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건담 Mk V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
- 29 내 키트를 사용자 정의하려는 첫 시도는 낙담스러웠습니다...
- 30 타미야 1/48 모기 폭탄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