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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것 때문에 5년을 미뤘습니다. 드디어 끝났습니다.
- 2 내가 처음으로 글을 쓰려고 시도했을 때 기대했던 것이 별로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게 어떤 길을 선택했을 때 당신은 더 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 3 접착 테이프로 어떻게 부착하나요?
- 4 우와! 사회보장 선물을 받았어요!
- 5 저는 오케스트라를 가르치고 한 학생이 저에게 작은 바이올린을 3D로 인쇄해 주었어요. 참을 수가 없었어요.
- 6 끝이 다가오네요, 타미야 스튜어트. 또 필요한 게 있나요?
- 7 행복하면서도 슬프다!
- 8 지금까지 그 규모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 9 2년의 진전의 차이
- 10 북미 P-51B 머스탱 148
- 11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12 지루해져서 GM 트레이너 변환 키트를 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
- 13 내가 만든 첫 번째 모델. 내가 더 잘한 일
- 14 내 첫 번째 빌드
- 15 북미 P-51B 머스탱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