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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드리스 왈츠 프리티보이스
- 2 일주일 후에 이사하는데 이 녀석을 운반하는 건 기대 안 돼. 고무줄 3개와 종이 클립으로 묶인 놈 같은 렙타 같아.
- 3 1966 엔진의 120 BRM H16 (진행 중). MFH 키트
- 4 10년 만에 처음으로 구매한 키트
- 5 흰색 난간과 황갈색 난간 중 어떤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 6 MGEX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완료되었습니다.
- 7 피살리스와 크샤트리야에 이은 다음 축 키트... 악마 건담
- 8 타미야 F-16 132 엔진 (추가 비트 포함).
- 9 선명한 색상이 더 보기 좋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10 겨울이 오면 내 안을 따뜻하게 지켜줄 드롭
- 21 현재 WIP - RE:100 이프리트 커스텀
- 22 제가 RX-78을 싫어하는 이유...
- 23 표범 Ausf A
- 24 PG 뉴 건담을 직접 봤어요. 엄청나게 큰 키트네요.
- 25 미리 만들어진 손 또는 관절 손? RG, MG, PG에는 둘 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6 장거리 사막 그룹 트럭과 승무원 작업. 1:35 스케일
- 27 MGEX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은 패널라인과 스티커 없이도 괜찮아 보입니다. 10/10 ^^
- 28 아빠의 걸작 HMS 승리. 매듭을 묶는 5 년간의 작업 ...
- 29 누군가 이 범죄자를 막아주세요
- 30 니모를 찾아서 - 개학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