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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럼프의 영구혁명", The New Statesman, 2017년 3월.
- 2 미국 카운티별 평균 색상
- 3 로널드 레이건과 포드 대통령이 1974년 할로윈, 로스앤젤레스 센추리 플라자에서 만나다. [1214 x 767]
- 4 해군 영장관과 그의 아이들. 일본, 1910년 [1437x2048]
- 5 여성 인도 전화 교환수 - "Many Glacier Hotel의 Helen", 1925년 6월 26일 [1024 x 732]
- 6 폴란드-소련 계급 전쟁의 볼셰비키 포스터(1920)
- 7 국가 경계가 가장 가까운 수도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 8 "충성스러운 독일인의 마음", 게오르크 베르거(1862-1942)의 선전 엽서,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와 합스부르크 황제 프란시스 요제프가 가운데에 있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1차 세계대전 혈맹을 기념하며, 1914년작
- 9 "우리의 힘은 단결입니다! 사회주의 연방 민족의 단결과 결속 만세! 사회주의 국제주의의 깃발을 높이 들자!" (동구권, 1976)
- 10 1950년대 영국에서 전시 중인 캄브레이(1차 세계대전)에서 전투 경험이 있는 영국 마크 IV 전차 [1920x1080]
- 11 유럽 국가에서의 집권 정당의 정치적 위치
- 12 '우크라이나의 수호자' - Yuriy Zhuravel의 2014년 그림
- 13 "싸울 물건을 주세요"(1942)("Give'em The Stuff To Fight With" (1942))
- 14 1982년 포클랜드 전쟁 중 펭귄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아르헨티나 군인 [800x509].
- 15 영국 우편 유니폼의 진화, 1840년(왼쪽)에서 1940년(오른쪽)까지 [1024 x 764] [이미지 출처: 영국 우편국
- 16 1940년 러-핀 전쟁 당시 핀란드 군인과 순록. LIFE Magazine의 Carl Mydans 사진. [1780x1346]
- 17 "외교, 미국식", 소련, 1986
- 18 걸프전 당시 타임지 표지, 1990-1991년
- 19 "현대 십자군의 얼굴- 머리는 헝클어지고 얼굴 전체에 투지와 결의가 새겨진 채 프랑스 북부 해안의 해변가에 상륙하다 부상을 입은 미군 병사가 미군 의무병에게 붕대를 감고 있다" 준
- 20 사무라이 분대, 1800년대 후반 [733x581]
- 21 1959년 에티오피아 마오이에서 사냥 여행 중 점심을 먹는 유고슬라비아 공산당 지도자 조십 브로즈 티토 (1600x1200)
- 22 깨어나세요, 미국! 문명은 모든 남자, 여자, 아이를 부릅니다! (1917)
- 23 뉴욕의 철공 노동자가 1950년 도시 거리 위의 대들보를 따라 걷고 있습니다. [1301x1592]
- 24 Pulteney 다리, 배스, 영국. 1785-2007
- 25 1970년경의 이탈리아 포스터에는 베트콩 전사들이 삼촌 샘의 걸리버를 압박하는 릴리풋인으로 나와 있습니다.
- 26 "같은 피를 나눈 자들은 같은 제국에 속한다!" 1938년 4월, 안슐루스 이후 오스트리아에 걸린 독일 나치 깃발
- 27 "모두가 봄철 농사일을 돕는다."(동독, 1985)
- 28 소련 군인들이 영화 워털루(1969)의 유명한 돌격을 재현하는 네이즈 원수[2290x266
- 29 "히틀러 선거 포스터"[1932]
- 30 ''자율 v.[ersus] 독재: 나치가 이길 수 없는 이유'' -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에 게재되고 ''뉴스 리뷰''에 재인쇄된 그림 기사, 미국, 1939년 10월경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