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대만인 사이에서 중국관련 유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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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대만인 사이에서 중국관련 유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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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만여권

본래 리퍼블릭 오브 차이나

중화민국 이라고만 써져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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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당 정권이 들어선

타이완이라는 명칭을 가운데에 추가했고

 

 

스티커를 붙여 '중화민국'을 가리고

'대만국 타이완'을 강조하는게 젊은사람들에게 유행처럼 번짐

이유는 "중국인으로 오해받는게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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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민진당 정권은 '타이완' 명칭을 훨씬 키워 강조한

개정판 여권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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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대만여행객들도 자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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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만은 예전부터

'중화민국'이란 국명을 폐기하고

'대만공화국'으로 국호변경을 시도 중었기는 했다

 

공산당이 발작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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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반도체 재벌도

대만 공화국으로 국호변경 주장 했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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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이런 움직임은

 

'하나의 중국'에 얽매이게 되는 '중화민족' '중화민국' 등의 구시대 대륙적 개념을 버리고

 

타이완섬과 원주민들을 원류로 하는 정체성을 보유하겠다의 여론

 

 

 

 

 

 

 

대만, 35세 미만의 젊은세대일수록

반중 비율이 84%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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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공화국

독립국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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