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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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터키 음식 평가
1/5 남이 사줘도 아까울 맛
2/5 내 돈 주고 아까울 맛
3/5 한번쯤 먹을만함
4/5 가끔 사먹을만함
5/5 근처에 있으면 자주 사먹을만함

2/5 기대한것중 하나인데 따뜻하지가 않고
한국에서 홍합탕 먹는게 나음

4/5 육식맨이 소개한 카이막집
생각대로 맛있었는데 서빙하는 여직원 ㅈㄴ 무뚝뚝함
한국인들 많이 와서 그런지 메뉴판에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음

2/5 메네멘인데 토마토죽에 계란 고기 치즈 섞은 느낌?
뭐라고 말 못하겟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였음

3/5 무스타파 1864 가게 여러곳 있는데
바클라바 엄청 달다고 해서 2개 포장해옴
겉에 페스츄리처럼 바삭하다가 눅눅해서 음.. 뭔가 애매해

1/5 쿰피르 만원정도 했는데 감자에 버터 섞어서 위에 재료랑 소스 뿌려줌
맛이 따로따로 놀고 맛없어서 절반이상 버림

5/5 겉에 빵이랑 고기 ㅈㄴ 맛있음
근데 가격이 13000원정도라 돈 더 주고 치킨 사먹을듯

4/5 카페에 갔는데 사장이 친절하고 차이티 라떼랑 디저트 맛있어서 좋았음
터키 친구랑 사장 나이 맞추기 했는데 30대가 아니라 01년생이라서 충격받음

2/5 터키에서 배달은 음식 모아서 배달 시키는거라 무조건 식어서 온다더라... 아다나케밥

4/5 미국식 아침식사인데 분위기 좋고 맛있었음

3/5 전날 아쉬워서 아다나 케밥집 가서 먹었는데
싸먹는거 먹기 어렵더라 그래도 먹을만 했음

3/5 터키식 아침식사 이름 까먹음
터키친구가 데려가 줬는데 음.. 건강한맛?
웰빙이나 다이어트 하는사람들은 좋아할듯

2/5 터키식 커피인데 좀 달아서 싫었음

3/5 퀴네페
와 안에 치즈있고 튀긴거를 꿀 뿌린건데 ㅈㄴ 달고 맛있음
근데 뿌링클 처럼 3번까지 맛있고 그 뒤로 좀 물림

3/5 솔트베 버거인데 패티는 확실히 다르고 빵도 겉에 살짝 빠삭해서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