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 파개장 컵라면 시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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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파개장 컵라면 시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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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짜르르를 수회에 거쳐 시식한 후 같이 구매하게된 "우지 파개장 컵라면"도 같이 시식해보았습니다

뭐... 한박스 구매했지만 ㅎ

 

 

 

 

 

 

최근 삼양에서 우지 마케팅을 너무 재탕삼탕 하는건 아닌지 싶지만, 싫지만은 않네요

어릴적 삼양라면 50원 (제기억에 ㅎ) 세대이다보니 왠지 모르게 정이 갑니다

특유의 주황색 패키지도 싫지만은 않습니다 ㅎ

 

 

 

 

삼양이 최근 액상스프에 진심인게 느껴지네요

컵라면이라서 그런지 스프의 양이 조금 적어서 제대로 맛이 나려나 심히 걱정되었었네요

 

 

 

 

 

 

 

 

원래 가루스프라면 면을 들고 면 밑으로 스프깔고 물받는데, 액상이라 편하게 위에 뿌려줍니다

건더기도 나름 충실한편입니다

저는 컵라면의 경우 물에 불린듯한 면이 싫어서 전자렌지 조리법을 선호합니다

특히 분말스프도 전자렌지 조리로 하게되면 스프찌꺼기가 거의 없이 국물에 잘 녹아들고, 면빨이 쫄깃하고, 그 쫄깃함이 오래가는것이 좋더라구요

조리법대로 1분 30초를 돌려줍니다

 

매운걸 잘 못드시는 분은 이대로도 드실만 할것 같습니다

 

 

 

 

후첨스프가 붉은색이 약한데도 뭔가 오묘합니다

삼양 우지 1963과 같은 달걀푼듯한 그런 효과는 없습니다

 

 

 

 

 

 

국물이 살짝 고추기름 푼것처럼 진해집니다

역시나 라면에는 실비 ㄷㄷㄷ

이번에는 실비 파김치입니다

얼마전 루리웹 핫딜의 초록매실 스파클링을 함께 준비해줍니다

날씨가 더워서 캔 아래가 배불뚝 ㄷㄷㄷ

 

 

 

 

 

 

오늘도 역시나 밥한끼 말아줍니다

최근 마나님과 식단조절한다고 잡곡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그 특유의 터지는 식감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ㅎ

 

 

 

 

 

 

 

 

끓이는 라면과 비교해도 나름 건더기가 건실한게 마음에 듭니다

다만, 콩고기의 씹히는 맛이 덜하고, 파의 존재감은 컵라면의 이름만큼이나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밥한끼와 초록매실 스파클링 한잔 후...

 

 

 

전체 총평

 

기존 컵라면 대비 진한 국물맛과 나름 건실한 건더기가 일품

생각보다 매콤하며, 아이들은 후첨없이 먹어도 될 정도

다만, 왜인지 MSG맛이 아닌 소금맛 같은 날것의 짠맛이 많이 납니다

맛은 분명 있는데, 왜 짠맛이 나는지 싶더군요

사실 첫 시식이 아닌 이전에 먹을때 후첨스프를 깜빡하고 그냥 먹었었는데, 조금 맛이 심심하네?? 하면서 반쯤 먹었었습니다

그정도로 액상스프의 양에 비해 아주 싱겁지 않은편인데, 거기에 추가 조미료 (후첨스프) 가 더해져서 그런건 아니지 싶네요

 

맛은 있지만, 조금만 가격을 내리자

짠맛보다 차라리 MSG맛이 아쉬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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