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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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아사히카와 뚜벅이

왓카나이에서 3시간 40분정도 기차를 타고,
아사히카와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이고 혼자에 뚜벅이라,
하코다테에서도 먹은 킹베어 수프카레나 먹었어요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가려다 조류독감 때문에 오늘까지
제한된게 많은거같아 차에 탔다가 내려 뚜벅이 코스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아사히카와역 - 호국신사 - 북진박물관 - 라멘야 텐진
아사히카와 박물관 - 가구라오카 공원 - 가구라오카역 도보이동 후 아사히카와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호국신사에요
야스쿠니처럼 A급 전범을 섞어놓은건 아니나 교묘하게
피해자 행세를 해둔 곳

맞은편 북진 박물관입니다
제국주의 냄새 솔솔



1932년에 완공되었다는 아사히바시입니다



1932년에 완공되었다는 아사히바시입니다
상징적인 다리
지나가고 리뷰보다가 알았습니다 사실

가미카와 신사 돈궁과, 그 앞 연못입니다

가미카와 신사 돈궁과, 그 앞 연못입니다
문학관을 구경하려다가 풍경이 예뻐 구경하다 왔어요



라멘야 텐진입니다



라멘야 텐진입니다
가성비 좋게 먹을만했음 찾아가서 먹을정도인지는 ㅁ?ㄹ


아사히카와 박물관입니다


아사히카와 박물관입니다
아이누족의 생활을 설명해주는 곳이나 핍박받은 역사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긴합니다

박물관 풍경

미우라 아야코 기념관으로 가려다, 3시 전인데도 어두워져서 가구라오카 공원으로 행선지를 변경했네요

공원안의 가미카와 신사입니다


운좋게 야생 여우도만남 ㅋㅇㅇ

가구라오카 역까지 가며 노을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박물관 풍경

미우라 아야코 기념관으로 가려다, 3시 전인데도 어두워져서 가구라오카 공원으로 행선지를 변경했네요

공원안의 가미카와 신사입니다


운좋게 야생 여우도만남 ㅋㅇㅇ

가구라오카 역까지 가며 노을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눈길에 12키로를 걸어다니니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