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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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23:28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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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건프라 갤러리
- 이런 종류의 포장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또 있나요?(Anyone else miss this type of packaging?)
- 제 GM과 그의 아들을 소개합니다 :]
- 지난 몇 달 동안 칠한 머리들. 1:35에 그린 것 중 1:16에 그린 것 하나 빼고는 다 그렸어
- 사용자 지정 효과는 내 지갑을 파괴할 것입니다
- 왜 GM III는 더 인기가 없나요?
- 지금까지 제가 만든 모든 건담들
- 이제 EZ-Red5를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
- AEC 장갑차의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휘관은 스케일 75입니다. 운전수는 개조된 키트 피규어입니다. 1:35
- 프리덤 2.0을 마쳤어요!
- 나는 이것을 '보이지 않는 터치'라고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