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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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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트엑스-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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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걸 했고 몇몇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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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쳤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이건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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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5
처음으로 강렬한 먼지 효과를 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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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KV-1
7
이걸 올바른 위치에 고정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나는 이것을 '보이지 않는 터치'라고 부른다.
9
제가 뭘 잘못하고 있나요?
10
여자친구는 위협적인 MG 선반에 반전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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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JTR Kncka 탱크 WIP 데칼 및 웨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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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이 일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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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zer 4 F1 DAK에서 진행중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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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세부적으로 묘사된 엉덩이 덮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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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에 대한 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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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프리덤 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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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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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트가 너무 좋아서 맥스터와 로즈를 사야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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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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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가 1:100이라면 이런 모양이 될 것 같아요
21
저는 이 저렴한 1/72 T-72를 발견했는데, 제 첫 플라스틱 모델 키트입니다.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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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팔셰미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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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된 Tamiya 135 Abrams M1A2
24
워터슬라이드 데칼을 제작 과정 자체에 붙이는 걸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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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고통'이라는 단어가 있는 걸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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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으로는 최악의 레고 세트 중 하나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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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린 시절 세트 중 하나의 봉인된 사본을 발견했습니다! 내 크리스에서 이걸 발견한 기억이 아직도 난다...(I found a sealed copy of one of my favorite childhood sets! I still remember finding this in my C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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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병원에 같이 갈 친구를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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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담입니다. 헤비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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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을 몇 개까지 레이어링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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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리워크 데칼이 포함된 RG 크로스본 X1
RG Crossbone X1 with G-rework de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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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MAV
The Best MA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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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경비대 마스크 완성
Finish imperial guard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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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드팬더 [1/35 타미야] WIP
Jagdpanther [1/35 Tamiya] W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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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이 있을 때 모델에 프라이밍을 하나요?
Do you prime you models whiles it's in its spr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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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래된 버린든 헤드가 마음에 들어요
I love these old verlinden h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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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1:72 Su-27SM
Zvezda 1:72 Su-27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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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습한 기후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탑코트를 하나요?
Question: people who live in humid climates, how do you top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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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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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의 자쿠 작업
Working on Doan’s Z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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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운의 건담이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날까요?
What lucky Gundam is going on a trip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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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잼의 가장 큰 두려움
Big zam’s Biggest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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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못하고 있나요?
What am I doing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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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What was the best steal you got for a k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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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저아트 판저나이커
PanzerArt Panzerkn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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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부분만 망사인 가죽 크롭티 묵직한 슴부먼트 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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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는 어떤 키트가 괜찮을까요?
2
제 GM과 그의 아들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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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자쿠 2세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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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nigstiger가 다시 벤치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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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uil은 자신의 로드아웃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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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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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daddy의 간단한 세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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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스톰브링어 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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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건프라버너"에게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키트에 대한 감사를 표합니다! - 이게 2부 중 1부라고 들었습니다...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네요!
10
건담. 병 속에.
11
og RG gramps와 2.0의 자세한 비교. https://schizophonic9.com/re9/rg_rx78ver2.html
12
그녀가 꽃과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어요!
13
타콤 116 기갑 1 완료.
14
맙소사, 고맙습니다 u/GB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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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저아트 판저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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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처음으로 구매한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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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스피트파이어
18
지금까지 제가 만든 모든 건담들
19
북미 P-51B 머스탱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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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yia 135 M41 워커 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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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Takom 영국 마크 IV 남성
22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23
한 팔 완성, 한 팔 포즈를 취하는 게 멋져 보여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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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키트의 조종석을 칠하는 사람이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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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키트가 새 디스플레이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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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M10. 타미야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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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 후의 건플라에 대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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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 규모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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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빌어먹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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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위협적인 MG 선반에 반전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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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Gateway
ㅁ..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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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유가 ㅋㅋㅋ없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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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이모티콘은 자세히 보면 차드가 약간 더 어둡습니다. 루마니아가 약간 더 밝아요. 근데 구분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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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 앤 칩스 를 아주 쉽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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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한자 지명을 딴 거야 중국한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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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거리 특화무기에 후퇴 병력을 짓밟고 최강의 몽골에게서 부터 우릴 지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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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도 여진 패고, 대마도 정벌에 우리끼리한 대스매치(00의 난)등 평화롭다기에는 우리는 꽤... 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