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30년대에 HobbyBoss의 HMT Olympic을 사용하는 저의 RMS Olympic입니다.

프라모델/건프라 갤러리
New
프라모델
커스텀 자쿠!
Custom Zaku!
비회원
0 2
New
프라모델
이 데칼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How do I remove this decal?
비회원
0 6
New
프라모델
대부분의 데칼이 적용되었습니다.
Most of the decals have been applied
비회원
0 9
New
프라모델
우리가 사용하는 트리 토퍼
The tree topper we use
비회원
0 13
프라모델
대부분의 데칼이 적용되었습니다.
Most of the decals have been applied
비회원
0 12
프라모델
첫 RG!
First RG!
비회원
0 11
프라모델
네 번째 건프라 완료, 눈에 보이는 너브 자국이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4th gunpla done, not proud of the visible nub marks
비회원
0 14
프라모델
대부분의 데칼이 적용되었습니다.
Most of the decals have been applied
비회원
0 17
프라모델
여러분도 키트를 커스터마이징할 때 토이 스토리에 나오는 시드처럼 느껴본 적이 있나요?
Y’all ever feel like Sid from Toy Story when customizing your kits?
비회원
0 25
프라모델
와우
Wow
비회원
0 20
프라모델
주말 크루저
Weekend Kruiser
비회원
0 23
프라모델
오랫동안 비엠씨 정장을 입지 않은 것에 대해 끔찍한 죄책감을 느낍니다.
I feel horribly guilty for snubbing non-mc suits for a long time.
비회원
0 21
프라모델
T-72 "터틀" WIP
T-72 "Turtle" WIP
비회원
0 30
프라모델
MGSD 윙 제로 EW
MGSD Wing Zero EW
비회원
0 47
프라모델
미리 구축한 관절을 강화한 후, 이제 이 눈먼 소년을 상대할 차례입니다. 건프라의 군주님, 저와 함께 하소서.
After reinforcing the pre-built joints, it's time to tackle this blinding boy. Lords of Gunpla be wi…
비회원
0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