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프라모델
0
18
0
0
12.15 23:37
커스텀 자쿠!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
프라모델/건프라 갤러리
- 나의 겸손하고 새로 설정한 작업 공간.
- 역사적으로 정확한 F-14 ????
- 사자비 베르카를 처음 선보입니다.
- 일요일 밤에 빌딩을 찍은 사람 또 있나요? 플라스틱 금이 간 걸 좀 보여주세요.
- 첫 번째 플라스틱 모델 인 HMS King George V Tamiya 1700을 브러시 페인트로 완성했습니다. 다음 모델을 베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날아간 조각을 찾는 데 50분을 보냈습니다.
- 약간의 주말 빌드. Airfix Mary Rose.
- 조종석
- 역대 가장 멋진 검 장치
- 친구가 다른 레고 키트 대신 건담을 사라고 설득한 후 첫 키트를 완성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 베를린 치프틴 진행 상황 업데이트
- 취미로 탱크를 즐기는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 탱크가 있나요?
- 아카데미 MiG-21MF 주말 프로젝트
- u/Nervous_Literature79님께 감사드립니다.
- 타미야 (이탈리아) 135 오토 블린 다 43 (80 % 완료)
- 내 첫 모델 페인팅 완료
- 나는 새로운 돈 벌 곳을 찾은 것 같아
- 나는 한쪽 눈이 없는 괴물을 원했고 u/DavidSGundams가 그것을 제공했습니다.
- 제가 본 타사 데칼 중 최고의 오타일지도 모릅니다.
- /u/Gatsby87의 관대함에 깜짝 놀랐어요! 놀라운 SS 드롭 -- 정말 말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