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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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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05:28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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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건프라 갤러리
- 시크릿 산타 2024가 왔습니다!
- 10년 만에 첫 번째 모델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 스트랩: 찬성인가 반대인가?
- 유/시크릿_수레타의 선물: 프롤로그
- 타콤 116 기갑 1 완료.
- 가장 영광스러운 드롭 u
- 저는 오케스트라를 가르치고 한 학생이 저에게 작은 바이올린을 3D로 인쇄해 주었어요. 참을 수가 없었어요.
- 1:72 Mig-29 ICM - 우크라이나 '레이더 헌터'
- 첫 번째 풀 페인팅 키트를 통해 제가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세요.
- 레오(파드)가 떠오릅니다. 90년대 디자인이 약간 작아서 1/72 밀리터리 키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 건담 엑스 임펄스
- 그 녀석은 그 녀석 말을 듣지 못하잖아, 그 꼬마 녀석이 너무 작으니까
- 3살 딸이 새로운 방에 파피 로봇을 두고 싶어해서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어요!
- 패널 선 긋기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두 번째 다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 매우 기본적인 스핏 디오라마 주말을 만들었습니다.
- [커뮤니티] Let's Talk Gunpla Vol.569 - 마침내 2025년을 위한 견고한 리테일 출시 라인업
- 공간이 부족해지기 시작했어요
- P47D
- 누구에게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누군가 이곳에 러닝머신을 만들 때 접시걸이를 사용했다고 올렸어요.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 어머나 저 날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