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네이비 씰이야. 여기 진정한 투사가 있다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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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네이비 씰이야. 여기 진정한 투사가 있다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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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교통사고로 부러진 척추를 살리기 위한, 무려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앞둔 코디라는 소년에게 

심리상담가가 소원이 뭔지 물어봄. 

아이는 "군인들을 보고 싶어요, 진짜 영웅을 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음.     마침 그 심리상담가에게는 네이비 씰에서 복무중인 오빠가 있었고  다음날 병원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던 씰 팀의, 48시간 동안 훈련하고 있던 팀장은 전화를 받고 가겠다고 즉시 승낙함.     위장과 장비들을 벗지도 않은 완전무장 상태로 병원에 방문한 대원들은  진짜 영웅이 왔다고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에게 말함.   "안녕, 코디. 여기 진짜 투사가 있다고 들었어."   "이건 우리 팀의 패치야. 우리가 아는 가장 강한 사람들에게만 주는 거야. 그리고 넌, 우리 중 누구보다도 강하잖아?"   그렇게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원들은, 소년의 손에 네이비 씰의 패치를 용기와 함께 쥐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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