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상깊은 퓰리쳐상 수상작
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는 "나는 총에 맞지 않기위해 땅바닥을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신부는 날아오는 총탄이
무섭지 않았는지 부상당한 병사를 향해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신부가 총에 맞아 피를 흘리는 병사를 안아 일으키는 장면을 셔터를 누르면서 보았습니다. 신부가 너무 성스러워 보였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는 "나는 총에 맞지 않기위해 땅바닥을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신부는 날아오는 총탄이
무섭지 않았는지 부상당한 병사를 향해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신부가 총에 맞아 피를 흘리는 병사를 안아 일으키는 장면을 셔터를 누르면서 보았습니다. 신부가 너무 성스러워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