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부터 1943년까지 84건의 살인을 자백한 지적 장애를 가진 독일인 브루노 뤼드케의 머그샷입니다. 1957년 서독의 한 영화는 그를 독일 최악의 연쇄 살인범으로 묘사했습니다. 실제로 뤼드케는 누명을 쓴 소심한 도둑에 불과했습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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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부터 1943년까지 84건의 살인을 자백한 지적 장애를 가진 독일인 브루노 뤼드케의 머그샷입니다. 1957년 서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