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스탈린의 가장 치명적인 두 비밀 경찰 책임자였던 라브렌티 베리아와 니콜라이 예조프가 함께 찍은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진입니다. 예조프는 1936-38년 '대테러'를 지휘하다가 그의 부관 베리아로 교체되었는데, 베리아는 개인적으로 스탈린을 괴롭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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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스탈린의 가장 치명적인 두 비밀 경찰 책임자였던 라브렌티 베리아와 니콜라이 예조프가 함께 찍은 유일하게 살아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