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 전쟁(1980~1988년) 당시 방독면을 쓴 이란 군인들이 1985년 바드르 작전 중 하위세 습지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페르시아어로 쓰인 이 표지판은 "웃어라, 내 형제여"로 번역됩니다. [1200 x 855]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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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라크 전쟁(1980~1988년) 당시 방독면을 쓴 이란 군인들이 1985년 바드르 작전 중 하위세 습지에서 찍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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