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현존하는 닌자

일본에서 절도죄로 체포된 남자
그와중 33살에 탈모가…

이 사람이 왜 닌자냐고하면

범행수범이 아주 기상천외하기때문

범인은 로비로 들어가면

Cctv에 걸릴까봐

반대쪽에 위치한 맨션의 옥상에



배수관을 타고 올라간 다음
해당 아파트들을 턴 뒤

배수관이 눈에띄는곳에 위치한 아파트는
반대편 건물에서 계단으로 목숨걸고 점프함
그 후 이 아파트의 옥상으로 올라가

발코니로 침입하는 방식
이런식으로 약

200만엔을 털었다고한다

고층아파트일수록 고층주민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해 창문을
잠그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닌자가 활보하기에 용이했다고…

뛰거나 오르거나할때 안무서웠냐는
질문에는

건설현장에서 단련돼서
높은 곳은 두렵지 않았다고…







